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최진실 / 탤런트
출생 1968년 12월 24일
신체 키164cm, 체중45kg
팬카페 만인의 연인 최진실과 함께
상세보기


최진실씨가 자살을 선택한 잠원동 아파트

제 나이 30대.. 최진실씨의 연기를 보며 웃고 울며 그녀를 사랑하며 자라난 세대입니다.
최진실씨가 지금까지 역경을 이겨내고 지켜낸 아이들을 두고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에 어딘지도 모르며
서초구 잠원동으로 향해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실씨를 떠올리면 맑고 사랑스러운 미소와 얄미우리만큼 귀여운 눈초리가 생각납니다.
그런 최진실씨를 떠나보낸다는 것이 팬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아파옵니다.

소식을 듣고 달려간 시간이 12시 경이어서인지 뉴스에서 말하던 폴리스라인은 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찾아간 시점에는 언론사 기자들이 대기중이였고, 주변에 계신 분들 몇몇이 나와있었습니다.
몇번 이야기를 나눠보니, 젊은나이에 자살을 선택해야했던 최진실씨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과 남겨진 아이들을 걱정
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엔 주차되어 있는 벤이 있었습니다.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데.. 혹시.. 이 벤이 최진실씨의 벤이
아닐까 하여 찍어봅니다.
아파트 입구는 주민이 아니면 출입을 할 수 없는 상태여서 들어가 볼 수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가족 모두 병원으로 간 상태라...
대기중이던 기자들이 하나 둘 철수하기 시작하더군요. 1시가 가까이 되니 경찰서에서 브리핑을 한다합니다.
그래서 다들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잠시 후 대부분 떠나고 남은 것은 적막만이 감돌고 있습니다.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
저 역시 이제 자리를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 곳과 이리 가까운 곳에 나와 모두의 연인이였던 최진실씨가 살고 있었는데..
이제 저 곳에 남겨진 가족들과 엄마를 보낸 아이들이 남아 얼마나 가슴이 메어질지..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돌아오는 올림픽대로에서 찍은 최진실씨 집..

오열하며 찾아왔던 이영자씨.. 차마 그 모습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무거운 마음이 한도끝도없이 가라않아.. 그녀의 가족인 듯 아픔이 몰려옵니다.

2008년 10월 1일 따라쟁이.. 최진실을 애도합니다.

저작자 표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dar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플라이홀릭 2008/10/0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BlogIcon 피앙새주부 2008/10/02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김미성 2008/10/02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시는 이런.. 슬픈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4. BlogIcon 갱:D 2008/10/02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저렇게 적막이 흐를순 없을것 같습니다......
    너무 슬픈...날들이 계속되네요..
    정선희씨마저 슬픈선택하시면 안될텐데..

  5. 머글 2008/10/02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복을 빕니다..
    애들 자는 모습이라도 보고 다시 생각했으면 차마 그렇게는 못했을텐데요...
    애들을 두고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상상이 안되네요....
    애들을 저렇게 버릴수있을 정도의 괴로움이 뭐였길래....

  6. 연생맘 2008/10/02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택시에서 듣고 정말 믿기지 않아서 이렇게 들어와봅니다.......
    고인이 나온 드라마를 보면서 울고 웃었는데...이제 다시 볼 수 없다니....
    얼마나 힘들었으면 아이들을 두고 떠날 마음을 먹었을지....
    정선희씨도 힘내셨으면 합니다...........다시는 이런 슬픈기사를 보지 않기를 바라면서.........

  7. 이희망 2008/10/02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서글프고 안타갑다 열심히 사는 모습 자체가 말없이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 비록 안재환에게 돈을 빌려 줬던들 어떠리 사업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인이 돈 빌려 달라는데 있으면서 안 빌려주는 사람이 더 나쁜거지 너무 아까운 사람 모든 지인이나 가족들 힘 내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BlogIcon Khai 2008/10/0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이 아프군요. 더 이상의 비극은 이제 없었으면 합니다. 정선희씨도 걱정이네요.

  9. BlogIcon 러빙이 2008/10/02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서 문자로 소식 듣고서,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얼마후에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더군요...안타깝습니다.

  10. BlogIcon dbswls 2008/10/02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옆 가게 아주머니가 소식들었냐며 청천병력 같은 소식에 다리가 후들거린다며 간다~ 설마하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세상에 이럴수가 ... 넘 이쁘고 음성까지 얼마나 매력적인 스타인가 ? 야무지게 사는 모습에 더 이쁘고 열렬한 팬이었는데 ..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은 어찌하고 .. 얼마나 힘들었으면 .. . 마음이 아픕니다 ... 안타깝습니다

  11. 잘가세요 2008/10/02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되먹지도 않은 소문 퍼트린사람 증권가에서 일한다는데
    지금 같이 바쁜시국에 쓸데없는 괴담 옮겨서 한사람을 죽인 살인자 입니다 불구속수사에서 구속수사를 하여야할것입니다 그래야 고인이 더 편하게 저세상을 가지 않겠나 생각 되네요
    살아있는 정선희씨는 더 안타깝습니다 정선희씨 미래도 걱정되네요 가신님은 그렇다 하더라도 살아있는사람도 용기를 복돋아 줍시다 정선희씨 화이팅 하세요 최진영씨 너무슬퍼 하시던데 화이팅 하세요 최진실씨 이세상의 슬픔을 모두 않고 좋은 세상에서 편하게 사세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안녕히... 2008/10/02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 버스에서 학생들이 하는 얘길듣고 그냥 루머겠거니 했는데 넘 충격이네요.
    학생들도 애들은 어쩌냐?고 놀래더군요. 많은 팬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자신은 외로움에 지쳐
    삶을 마감하고 만것 같네요. 관련기사를 보니 눈물이 나더군요. 너무 큰 외로움과 짐을 지고 있었던건
    아닌지. 같은 여성으로서 너무 안탑깝네요. 아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진정 모성애가 있는지,,ㅠㅠ 2008/10/02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면 살았어야죠,,, 고인도 힘든 결정을 내린것이지만,,, 너무 경솔하셨어요,,,,, 진정 아이들을 원하고,,, 모성애 지극하기로 소문난 최진실씨라면 살았어야죠,,, 생에 최고의 죄는 자살이라고 했어요,,, 어떤 일이 있어도 자살은 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이제 어찌합니까,,, 희망을 갖고 사셨어야지요,,, ㅠ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BlogIcon nc-건 2008/10/02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거짖말인줄 알았어요!,,
    너무 안되었어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최진실씨 나오는 드라마 보고 웃고 울고 했는데..이젠 볼수가 없겠되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아프오 2008/10/03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통이 크기로 그렇게 갈수있습니까? 거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간단 말입니까.안타깝내요.